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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울시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 증평 34플러스 센터 벤치마킹 “증평 스마트농업 최고”

▲ 34플러스센터를 찾은 서울시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 지역장애인 AI 사회혁신가 양성과정 현장실습단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정기

[중부매일 김정기 기자] 서울시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신강섭) ‘지역장애인 AI 사회혁신가 양성과정 현장실습단’이 23일 34플러스센터(증평군 증평읍)를 찾았다.

방문은 증평지역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정원덕)에서 지역 스마트농업과 관광·지역경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유치한 결과다.

이날 센터는 방문단에게 군정 현황과 ‘증평투어패스’ 운영 체계를 소개하고 스마트팜 시설과 증평인삼 홍보전시관 견학을 도왔다.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신선 채소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세심한 환대 행정도 펼쳤다.

이번 방문단 유치는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소비로 연결되는 실질적 성과도 거뒀다는 평가다.

30여 명의 단원은 인삼문화센터 카페를 탐방, 이곳에서 증평 인삼 제품과 지역 상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줬다.

센터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증평투어패스 가맹점 16곳에 무장애 관광 편의성 전수점검을 제안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고령자 등 모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관광 코스’ 개발 등 포용적 지역 활성화 정책을 확대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회장은 “증평지역활성화지원센터 직원분들의 정성 어린 안내 덕분에 단원 모두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증평의 선진적 스마트농업과 지역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 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알리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모범적 모델을 만들고자 했다”며 “수도권과 타 지자체 단체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증평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